얼마 전에 막둥이가 태어나면서 기저귀 바우처를 신청했는데
이런저런 어려움을 겪으면서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적어봅니다.
저는 둘째때 이미 기저귀 바우처를 받아서 사용해봤기 때문에
셋째는 당연히 될 것이라 생각하고 주민센터에 방문했었어요.
조리원에서 집 가는 길에 신청하러 들른거라 저는 차에 있었고
남편이 대신 들어가서 원스톱으로 신청하고 온 상황이었어요.
기저귀 바우처도 잘 신청했냐고 물어봤는데
직원분이 다자녀는 기저귀 바우처에 해당이 안된다면서
신청서를 아예 주지도 않고 무조건 안된다고 했다는거에요...?
그러면 둘째때 받았던 건 뭐였지...
검색해보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받았는데?
계속 인터넷을 뒤적거려봤는데 저랑 비슷한 경우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복지로 사이트로 들어가서 신청했어요!
그랬더니 다음 날 바로 승인이 나더라구요....?
별거 아닌 이야기일 수 있지만 요즘은 주민센터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일하시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전산망이 잘 되어있어서 서류상으로 조건이 되면
승인이 바로 나기 때문에 복지로 사이트에서 신청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컴퓨터가 아닌 스마트폰 어플로도 신청이 가능하니
주민센터에서 거절당하신 경우에 건강보험료 기준에 해당이 되신다면
꼭 복지로 사이트에서 신청해보시길 권유드려요!
이미 지나간 시기의 바우처만큼은 더 주지 않기 때문에 하루라도 빠르게
신청하셔서 다자녀 혜택 잘 받아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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