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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고글쓰기6

[22전략 실천하기 115일차] 스트레스 해소법 [18일차 주제] ​ 기분이 울적할 때마다 하는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적어보자 ​ 없다면 어떻게 하면 내 기분이 나아질 수 있을지 적어보자 기분이 울적할 때 하는 행동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결혼 전과 후가 나뉘는 걸 느낀다. 상황에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다르다보니 해소법에도 변화가 생기는 모습이다. 아무래도 책임질 대상이 나 혼자일 때와, 나 외의 사람이 3명이 존재한다는건 완전히 다른 삶이라는 걸 확실히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나 이외의 가족이 있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할 때 극단적인 양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한다. 결혼 전 해소법 책임질 사람이 없을 때의 나는 새장에 같힌 사료 또는 온실 속의 잡초와 같은 삶을 살았다. 그래서 나는 밖에 나가.. 2023. 7. 27.
[22전략 실천하기 114일차] 단점에 대한 고찰 [17일차 주제] ​ 내가 가지고 있는 단점 중 고치고 싶은 단점이 있다면 적어보자. ​ 그 단점을 어떻게 하면 보완할 수 있을지 3가지 적어보자. ​ 어렵다면 주변에 물어보거나 검색을 해봐도 좋다. 나의 단점 중 가장 고치고 싶은 한 가지는 바로 일을 벌리는 것이다. 사람들과 공수표 비슷한 약속을 많이 하게 되어 그것이 나의 신뢰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건 어쩌면 나만의 생각일수도 있고, 내가 나서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되는 경우도 있다보니 그런 일이 반복되는 것이지만, 그런 일들이 종종 마음에 남아 나를 괴롭힐 때가 있다. 그러다보니, 약속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언행에 조심하게 된다. 그렇지만 여전히 나는 그 순간의 느낌에 판단을 내릴 때.. 2023. 7. 26.
[22전략 실천하기 102일차] 작업실으로 출근하는 삶 [3일차 주제] ​ 당신은 스스로에게 관심을 가져본적이 있나요? ​ 나의 취미나 관심사를 적어보고 그것을 했을 때 느끼는 감정을 적어보자. [출처] 초사고 글쓰기 30일 챌린지 #3일차 - 나에 대한 관심 (황금지식[ 자청 역행자 경제적자유 무자본창업 마케팅 1인기업 ]) | 작성자 프드프 이번 주 내내 작업실로 출근했다. 그러다보니 처음에 낯설고 내 공간이 아닌데다 이것저것 필요한 물건을 바로 찾을 수 없어서 불편하게 느껴졌던 것이 이제는 설레고 애착이 가는 공간이 되었다. 교회가 LH 공공 주택 개발지역에 포함이 되어서 내년이면 이사를 가야하는데, 벌써 정이 들기 시작했는데 1년 뒤에 허물어지게 된다니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물론 안타까운 마음 그 이상으로 내가 더 잘되어서 더 멋진 건물을 짓고.. 2023. 7. 14.
[22전략 실천하기 101일차] 작업실이 점점 좋아지는 중 일하는 공간이 점점 업그레이드 되는 중이라 무척 마음에 든다. 오늘 원래의 일정은 대본을 모두 완성하는 일이었는데, 갑작스럽게 촬영용 장비를 구매하러 가야하는 상황이 되어서 카메라 두대를 구매하게 되었다. 큰 금액인데 턱 구매를 해주시는 스승님이 굉장히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카메라용 마이크도 구매해서 촬영의 질을 더 높여보는 중이다. 오늘 내친 김에 냉장고까지 사러 가자고 하시는데 빵 터져서 웃어버렸다. 냉장고는 지금 다른 공간에서 놀고 있는 아이가 있어서, 그걸 가져다 놓기로 했다. 집에 있는 전기포트랑 커피랑 이것저것 옮겨놓을 생각이다. 설렌다. 지금 노트북도 17인치라 노트북치고 굉장히 큰 화면임에도 불구하고 구비된 컴퓨터 화면이 완전 큰데다 화질이 선명해서 너무너무 맘에 들었다. 매일 .. 2023.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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